(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10일 낮 12시 53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 오산리의 한 물류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3대와 인력 71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36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며,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안전 문자를 통해 "창고 화재 및 다량의 연기 발생, 주변 도로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께서는 창문을 닫고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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