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미 보강 또 간다’ 아스널, ‘SON 前 동료’ 브란트 영입 노린다…“1순위 행선지 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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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 보강 또 간다’ 아스널, ‘SON 前 동료’ 브란트 영입 노린다…“1순위 행선지 PL”

인터풋볼 2026-03-10 12: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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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아스널이 율리안 브란트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패트릭 베르게 기자는 9일 “아스널과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율리안 브란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7년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한 브란트는 해외에서 새로운 도전을 원하며, 스페인·이탈리아·영국이 잠재적 행선지로 고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직 구체적인 협상은 없다. 다만 브란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 당시 프리미어리그 두 구단으로부터 제안을 받았지만, 도르트문트와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 올여름 주목할 사안이다”라고 덧붙였다.

브란트는 1996년생 독일 출신 미드필더다. 볼프스부르크 유스를 거쳐 2013-14시즌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레버쿠젠 시절 손흥민과 함께 뛰며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레버쿠젠에서 6시즌 동안 215경기 42골을 기록한 그는 2019-20시즌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2선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전술적 유연성과 창의적인 패스를 앞세워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도르트문트 통산 기록은 298경기 56골 69도움. 이 기간 DFB-포칼과 독일 슈퍼컵 우승을 각각 한 차례씩 경험했고,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 2회, 이달의 선수 3회 선정이라는 개인 수상 경력도 쌓았다.

그동안 수차례 이적설이 제기됐지만 잔류를 택했던 브란트는 이번에는 결별이 확정됐다. 도르트문트는 8일 공식 발표를 통해 “브란트의 계약은 시즌 종료와 함께 만료되며, 재계약은 없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제 자유계약 신분으로 시장에 나오는 만큼 경쟁은 치열하다. 영국 ‘팀토크’의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 뉴캐슬, 토트넘 역시 브란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브란트의 최우선 행선지는 프리미어리그로 알려졌지만, 사우디 프로리그와 미국 MLS 구단들도 상황을 주시 중이다.

아스널이 외데고르에 이어 또 다른 창의적 자원을 품을 수 있을지, 올여름 이적시장의 또 하나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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