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은사’ 포체티노, 토트넘 UCL 16강 직관한다…그런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초청 손님, 미국 선수 지켜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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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은사’ 포체티노, 토트넘 UCL 16강 직관한다…그런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초청 손님, 미국 선수 지켜보기 위해”

인터풋볼 2026-03-10 12: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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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볼 예정이다.

영국 ‘골닷컴’은 10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오는 11일 오전 5시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UCL 16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한다.

그런데 이 경기에 토트넘 사령탑이었던 포체티노 감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은 “포체티노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식 초청 손님 자격으로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포체티노의 이번 방문에는 전문적인 목적이 있다. 그는 다가오는 월드컵을 위해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스쿼드를 구성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지켜볼 선수는 조니 카르도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 중이다”라고 더했다.

이어서 “월드컵이 다가오는 가운데 포체티노 감독은 유럽에서 뛰는 핵심 선수들이 최상급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이는지 평가하고 싶어 한다. 토트넘을 상대로 한 카르도주의 경기력은 최종 명단에 들어가는 데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의 방문이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따로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014-15시즌 토트넘에 부임해 손흥민, 해리 케인 등과 함께 2018-19시즌 UCL 결승전에 오르는 등 뛰어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다만 2019-20시즌 도중 부진으로 인해 경질됐다. 이후 파리 생제르맹, 첼시 등을 거쳐 현재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그동안 꾸준히 토트넘 복귀설과 연결됐다. 실제로 최근 “난 월드컵과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집중하고 있다. 내 계약은 월드컵 이후까지다. 그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겠다. 모든 것에 열려 있다”라며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골닷컴’은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 경기에 등장한다는 사실은 복귀 가능성에 대한 추측을 더욱 부추길 것이 확실하다. 포체티노는 토트넘에 대한 애정을 숨긴 적이 없다”라며 “그의 움직임은 안정성과 흥분을 그리워하는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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