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튤립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 현장을 화사하게 수놓을 튤립들의 상태를 살피는 등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종 120만 송이 봄꽃이 만발하는 튤립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튤립축제에는 대형LED 스크린 속 정원과 실제 화단이 이어져 보이는 인피니티 튤립가든부터 네덜란드풍의 대형 튤립필드 등 정원 연출을 한층 강화해 싱그러운 봄꽃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관계자는 “튤립축제 개막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봄 풍경을 보여드리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 중”이라며 “특히 올 봄에는 새로워진 사파리월드와 압도적 스케일의 신규 공연 등도 선보여 화사한 봄꽃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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