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그리즈만 후계자가 이강인이다…문제는 이적료→“PSG는 684억 이하로 보낼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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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그리즈만 후계자가 이강인이다…문제는 이적료→“PSG는 684억 이하로 보낼 생각 없어”

인터풋볼 2026-03-10 11:3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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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스코어
사진=365스코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원한다. 문제는 이적료다.

프랑스 ‘탑 메르카토’는 9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노린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적료를 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화제였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렉터 마테우 알레마니가 이강인을 적극적으로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PSG가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원하고 있다. 핵심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그리즈만의 공백을 이강인으로 메우겠다는 계획이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 영입) 계획이 유지되고 있다. 이강인은 그리즈만의 완벽한 대체자이기 때문이다. 이강인은 측면,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수 등 같은 역할이 가능하다. 알레마니는 이강인을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강인 역시 주전으로 뛰길 원한다. 매체는 “PSG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내보내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그를 좋아하고 중용했기 때문이다. 그는 28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현실은 그가 로테이션 선수라는 점이다. 그는 주전으로 중요한 역할을 원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 역시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요 목표로 남아 있다”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계속 밀어붙일 것이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음에 들어 하는 프로필이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만 PSG는 이강인을 쉽게 보낼 생각이 없다. ‘탑 메르카토’는 “PSG는 이강인의 경기력에 꽤 만족하고 있다. 계약 연장을 제안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 PSG는 이강인의 장기적인 미래를 확보하길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품기 위해선 PSG가 만족할 만한 이적료가 필요하다. 매체는 “PSG는 이강인을 헐값에 내보낼 의도가 전혀 없다. 만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영입에 나선다면, PSG는 4,000만 유로(약 684억 원) 이하로 문을 열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현재로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 상황에 위축되지 않았다. 앞으로 몇 주 동안 이강인 영입 가능성을 계속 탐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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