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조국혁신당은 10일 6·3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단체장 후보자들에 대한 공천 면접을 시작했다.
이날 면접에는 혁신당 첫 단체장인 정철원 담양군수와 여수시장 예비후보인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 40여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한다.
박능후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천 면접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공천은 정당이 국민께 드리는 가장 엄중한 약속"이라며 "단순히 당선 가능성만을 따지는 산술적 계산이 아니라 우리 정치가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이정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남에서 민주당과 좋은 경쟁에서 이길 후보를 찾고, 영남에서 국민의힘 독식을 막기 위해 연대를 성사할 후보를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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