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자의 세금 현황 조회와 계산, 신고 지원, 증명서 발급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절세관리’ 서비스를 신한 SOL증권 애플리케이션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투자와 관련된 세금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필요한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투자자가 세금 현황을 조회하고 계산 결과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신고 지원과 각종 금융 증명서 발급까지 앱 내에서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안내 문구를 고객 중심으로 단순화했다.
절세관리 서비스는 신한 SOL증권 앱의 자산·뱅킹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MY절세자산’ 기능을 통해 연도별 과세 소득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금융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해외주식 양도소득 등 투자와 관련된 주요 소득 정보를 통합적으로 조회할 수 있다.
연금과 ISA 납입 현황에 따른 절세 효과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투자자가 자신의 세금 상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외주식 세금’ 메뉴에서는 기준일 기준 확정된 매도 내역을 바탕으로 계산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매도 시 발생할 수 있는 예상 세금을 미리 계산해보는 시뮬레이션 기능도 제공해 투자 계획 수립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매년 4월 진행되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제휴 세무법인을 통한 신고 지원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하고 신고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어 세금 신고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증명서 발급’ 메뉴를 통해 각종 금융 관련 증명서를 영업점 방문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필요한 서류는 PDF 파일로 바로 내려받거나 이메일과 팩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령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 과정에서 세금 관리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절세관리 서비스를 통해 세금 현황 확인과 관련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관리 경험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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