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Lacoste)
㈜동일라코스테(대표 배재현)가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의 필립 샤트리에(Philippe Chatrier) 코트에서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라코스테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에는 엑소(EXO) 카이와 모델 신현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카이는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의 메인 룩인 레인 코트 소재의 테일러링 수트와 트렌치 코트 셋업을 착용해 이번 컬렉션의 핵심 테마 ‘테크 헤리티지’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쇼는 ‘비에 젖은 경기(Washed Out Match)’를 모티프로 삼아 테니스 코트를 런웨이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라코스테의 스포츠 헤리티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펠라지아 콜로투로스(Pelagia Kolotouros)는 1923년 7월 31일, 르네 라코스테(René Lacoste)가 출전했던 데이비스 컵 경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당시 도빌(Deauville)에서 열린 경기 도중 폭우로 코트가 물에 잠겼고, 관중은 우산과 함께 트렌치코트, 판초, 러버 부츠 등을 착용한 채 경기를 지켜봤다.
이틀에 걸친 경기 끝에 승리를 거둔 르네 라코스테에게 이 ‘비에 젖은 경기’는 그의 여정 속 상징적인 순간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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