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 위 경쾌한 봄 필수템, 버뮤다 쇼츠.
- 스틸레토 매치로 오피스 룩, 부츠 매치로는 고스 룩, 오버사이즈 데님 쇼츠로 그런지 무드 완성!
- 이번 봄 놓치면 안될 버뮤다 팬츠 쇼핑 리스트.
반바지와 슬랙스 사이, 버뮤다 팬츠
@panthega
@joanne_jacobson
이번 봄, 캐주얼과 포멀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건 이 경쾌한 길이감의 버뮤다 팬츠다. 무릎 위를 살짝 덮는 적당한 길이는 반바지의 편안함과 긴바지의 품위를 모두 갖췄다. 스틸레토와 각 잡힌 버뮤다 팬츠의 조합은 오피스 우먼들의 룩으로도 강추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맨투맨이나 봄용 아노락과 매칭하면 캐주얼과 포멀을 적당히 버무린 룩이 완성된다. 출근길에도, 주말 브런치에도 어색하지 않은 절묘한 밸런스다.
핵심은 실루엣, 데님 버뮤다 팬츠
@alenakout
@alenakout
데님 버뮤다 팬츠 역시 이 버뮤다 팬츠 유행의 큰 갈래 중 하나다. 그런지한 데님 쇼츠는 여기서 중요한 건 실루엣이다. 몸에 딱 붙는 핏은 잊고 여유로운 오버사이즈로 입는 게 지금 버뮤다 쇼츠의 핵심!. 여기에 블랙 아우터는 절대 실패가 없는 조합이다. 여기에 레이스업 부츠로 섹시함을, 혹은 블랙 펌프스로 모던함을 가미해보자. 같은 데님 쇼츠라도 신발 하나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버뮤다 팬츠와 부츠의 공식
@itsanchana
@victoriasekrier
버뮤다 팬츠는 길이감 때문에 슈즈의 선택이 쉽지 않은데, 따스한 여름이 오기 전까지의 옵션으로는 부츠를 추천한다. 스커트와 부츠의 조합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낸다. 특히 블랙으로 룩과 부츠를 맞추면 요즘 스타일의 고스풍을 완성하는 열쇠다. 무릎 아래 드러나는 다리와 부츠 사이의 여백이 묘한 긴장감을 만든다. 이 애매한 길이감이 오히려 매력 포인트가 되는 순간이다.
버뮤다 팬츠, 컬러를 입다
@tessavmontfoort
@dashaglamorama
버뮤다 팬츠는 롱 팬츠보다 부담 없는 길이감 덕분에 컬러 조합에도 능하다. 다리 라인을 살려주는 길이감에 평소 긴바지로는 입기 힘들었던 네온 컬러 등을 시도해 보자. 형광 옐로우, 라임 그린, 핫 핑크. 긴바지였다면 부담스러웠을 컬러들이 버뮤다 쇼츠에서는 경쾌하게 소화된다. 물론 하의뿐 아니라 상의에도 컬러를 줘보자. 여기에 허리 라인이나 V라인 같은 여백을 주면 절대 부해 보일 일이 없다. 컬러풀한 룩도 노출되는 피부와 잘록한 라인이 주는 여백 덕분에 가볍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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