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1위에 올랐다.
진의 'Running Wild' Official MV 한 장면 / 유튜브 'HYBE LABELS'
매체는 'Echo'가 진의 개성이 뚜렷하게 담긴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팝과 록에서 영감을 받은 편곡과 감상적인 발라드가 어우러져 진 특유의 맑은 보컬 톤이 돋보이며, 곡마다 이야기의 색깔이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기자간담회 참석한 방탄소년단 진 / 뉴스1
진의 노력이 빛을 발해 앨범의 성과도 뛰어났다. ‘Echo’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최근 1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특히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2025년 5월 25일 자)에서 1위를 기록해, 2025년 발매곡 가운데 아시아 가수 최초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진 앨범 'Echo' / 지니뮤직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MAP OF THE SOUL) : 7’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 참석한 방탄소년단 / 뉴스1
20일 앨범 발매 이후 21일에는 오후 8시에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라이브를 개최한다.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을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이 메가폰을 잡아 글로벌 이벤트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당일인 20일 오후 1시부터 4월 12일 오후 8시 30분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BTS 팝-업: 아리랑(POP-UP: ARIRANG)'을 연다.
방탄소년단은 신보 제목인 '아리랑'에 걸맞게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업, 한국 전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머치(Merch.)를 선보인다. 빅히트 뮤직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상품 브랜드인 '뮷즈(MU:DS)'와 손잡고 제작돼 한국 문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다. 협업 물품 외에도 후디와 볼 캡을 포함한 다채로운 제품이 준비돼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오는 12일 위버스샵에서 일부 품목 선판매를 시작하고 20일부터는 모든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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