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땅부자' 만난 4명, 연쇄 실종…안현모 "사람 목숨 짐승 다루듯" 경악 (스모킹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화도 땅부자' 만난 4명, 연쇄 실종…안현모 "사람 목숨 짐승 다루듯" 경악 (스모킹건)

엑스포츠뉴스 2026-03-10 10:56:57 신고

3줄요약
KBS 2TV '스모킹 건'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안현모가 강화 연쇄 실종 살인사건 범인의 태도에 충격을 드러낸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모킹 건'에서는 강화 연쇄 실종 살인사건의 전말을 조명한다.

2014년 7월 31일 밤 10시, 인천의 한 경찰서에 실종 신고가 접수된다. 땅을 팔기로 한 남자와 저당권 문제로 소송 중이던 남편이 담판을 지으러 갔다가 연락이 끊겼다는 것이다. 매도자는 강화의 소문난 땅 부자 권 씨였는데, 그를 만나고 사라진 사람만 이번이 무려 네 명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날 사라진 남자와 잇따른 실종 사건의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권 씨는 60대 초반의 자산가로, 양식장과 횟집을 운영하며 여러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경찰은 곧바로 권 씨를 불러 조사했지만 그는 "우리 집에 왔다가 간 건 맞지만 말다툼 하나 없이 웃으며 돌아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수상한 정황이 포착된다. 강화의 한 풀밭에서는 결국 실종된 남편의 소지품까지 발견된다.

KBS 2TV '스모킹 건'

이를 본 이지혜는 "어떻게 명백한 증거 앞에서도 이토록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가족이 얼마나 가슴 아팠을지 가늠이 안 간다"고 말을 잇지 못한다. 안현모 역시 "사람의 목숨을 마치 짐승 다루듯 한 범인의 태도가 기가 막힌다"며 충격을 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당시 사건을 직접 담당했던 서춘원 전 강화경찰서 강력팀장이 출연해 범인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수사의 전 과정을 상세히 들려준다. 또한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범행 과정에서 드러난 범인의 성향과 심리를 면밀히 분석한다.

한 시골 마을에서 사람들이 잇따라 사라진 미스터리 사건, "그 마을에서는 왜 사람들이 사라졌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강화 연쇄 실종 살인사건의 전말은 10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스모킹 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스모킹 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