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7년 밀린 영화 개봉…배성우 "마음의 빚 갚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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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7년 밀린 영화 개봉…배성우 "마음의 빚 갚겠다"

경기일보 2026-03-10 10:4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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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 연합뉴스
배성우. 연합뉴스

 

2020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배성우(53)가 새 영화 개봉을 앞두고 공식 석상에서 다시 한 번 사과했다. 해당 영화는 그의 음주운전 논란과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이 7년이나 미뤄졌다.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배성우는 전날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끝장수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저의 과오로 불편을 느꼈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배성우는 “마음의 빚이 있었던 작품인데 개봉하게 돼 감사하다”며 “감독과 스태프, 함께한 배우들의 노력이 저로 인해 가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배성우는 2020년 서울 강남구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그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다.

 

영화 ‘끝장수사’는 2019년 촬영을 마쳤지만 코로나19 확산과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이 겹치며 개봉이 지연돼, 촬영 7년 만에 내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성우는 음주운전 적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가 2024년 더 에이트 쇼로 복귀하며 다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 지난해 SNL 코리아 시즌7에 호스트로 출연했지만, 음주운전 이후 예능으로 복귀한 데 대해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 여론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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