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타투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게 실화라고? 주지훈 하지원 나나 [짠한형 EP.135]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짠한형'에는 디즈니+ 드라마 '클라이맥스'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대화 주제로 '심의 규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주지훈은 "심의 기준이 시대상에 따라 계속 바뀐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주지훈은 "H.O.T, 젝스키스, S.E.S처럼 저 어릴 때 아이돌들은 염색을 하면 안 되지 않았냐. 염색하면 되게 비행청소년인 것처럼 9시 뉴스에서 내보내고 그랬다"고 과거 심의 규정을 언급했다.
덧붙여 주지훈은 "지금은 케이블 채널에선 타투가 가능하지만 공중파 채널에선 타투가 불가능하다. 기준이 애매한 것 같다"고 방송사별로 다른 심의 규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나나는 옛날에 타투가 있지 않았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나나는 "저 타투 많았다. 근데 다 지웠다"며 타투 제거 시술을 받았음을 밝혔다. 나나는 "지울 때가 훨씬 더 아픈 것 같다. 궁금해하실 것 같아셔 과정과 이유를 영상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나나는 "요즘 레이저 기술이 좋아서 흉도 안 남고 되게 깨끗하게 지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나나는 타투에 담긴 의미가 없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나는 "전 의미가 없었고, 힘들 때 했다. 힘든 시기에 했다"며 타투를 한 계기를 밝혔다.
현재 어머니의 생년을 재회한 모든 타투를 지웠다고 밝힌 나나는 "안 좋은 감정들을 오롯이 타투에 집중할 수 있다. 그 아픔으로 이겨낸 것 같다"고 타투를 추천하면서도,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건넸다.
한편,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전신 타투를 한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던 나나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타투 제거 시술을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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