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BC(World Baseball Classic)’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실낱같은 경우의 수를 극적으로 풀어내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결과와 관련해, 국내 게임사 가운데 야구게임 명가 컴투스가 가장 큰 미소를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십 효과부터 자사 야구게임 흥행까지 컴투스가 얻을 WBC의 수혜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사진=컴투스 제공
지난 9일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팀코리아’는 호주와의 대결에서 7대2로 승리, 미국 마이애미에서 펼쳐지는 WBC 2라운드에 진출했다. 2실점 이하 및 5점차 이상 승리라는 극단적인 경우의 수를 해피엔딩으로 만들어냈으며, 지난 2009년 WBC 이후 17년 만의 8강 진출이라는 야구 국가대표팀의 새 역사를 작성했다.
이번 결과에 컴투스가 미소를 짓는 이유는 파트너십 효과의 극대화와 자사 게임 라인업 흥행 기대감에서 찾아볼 수 있다.
먼저, 컴투스는 현재 팀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선수단의 WBC 여정을 갖은 방향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헬멧에는 ‘컴투스프로야구’ 로고가 새겨져 있다.
8강 진출이 성사됨에 따라, ‘컴투스프로야구’ 브랜드의 노출 효과 역시 남다른 스케일에 다다르게 됐다. 지난 1라운드 경기에서는 국내 야구팬들의 관심만을 모았다면, 8강 토너먼트가 펼쳐질 2라운드에서는 세계 전역의 야구팬들에게도 ‘컴투스프로야구’의 로고가 선명하게 전달될 전망이다.
한국, 미국, 일본 세 국가가 모두 2026 WBC 2라운드에 진출했다는 점 역시 컴투스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컴투스는 현재 ‘컴투스프로야구’ 및 ‘컴투스프로야구V’ 외에도 ‘MLB 9이닝스’, ‘MLB 라이벌’, ‘프로야구 라이징’ 등 미국과 일본에서도 공식 라이센스 기반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각각 게임에서는 WBC 기반의 각종 이벤트 및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어, WBC를 향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높아질수록 관련 게임을 찾는 팬들의 손길 역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야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는 오는 14일 4강 진출을 위한 일전에 나선다. 도미니카 혹은 베네수엘라 가운데 D조 1위를 차지한 팀과 상대하게 되며, 경기는 국내 기준 14일 오전 7시 30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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