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마켓, 차량 등록하면 주유권 준다…이벤트 진행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 붕붕마켓이 차량 판매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붕붕마켓 앱에서 차량을 판매 매물로 등록한 뒤 7일 동안 ‘판매 중’ 상태를 유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다.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 주유권 1만원이 제공된다.
붕붕마켓은 2024년 7월 출시 이후 이용자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2026년 2월 기준 앱 다운로드 수는 21만 건, 누적 가입자는 약 6만1천 명, 누적 등록 차량은 약 6천3백 대를 기록했다.
붕붕마켓 관계자는 중고차 판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이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뢰 기반의 직거래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소차가 가장 빨리 팔렸다”…넥쏘 중고차 판매 속도 1위
국내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가 2월 중고차 평균 판매기간을 분석한 결과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평균 16.9일로 가장 짧은 판매기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중고차 시장에서 수소차는 충전 인프라와 안전성에 대한 인식 등으로 거래 속도가 빠르지 않은 편이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넥쏘가 가장 짧은 판매기간을 기록해 이례적인 흐름을 보였다.
케이카는 넥쏘의 빠른 판매 배경으로 가격 경쟁력을 꼽았다. 넥쏘는 신차 출고가가 약 7천만 원 이상으로 높은 편이지만 중고차 시장에서는 감가가 크게 반영되며 가격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풀옵션 신차급 중형 SUV 차량을 낮게는 약 1,500만 원 수준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성수기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별 평균 판매기간을 보면 넥쏘가 16.9일로 가장 짧았으며 그랜저 GN7 18.0일, 더 뉴 K3 18.2일, 더 뉴 레이 18.7일, LF 쏘나타 22.1일, XM3 23.7일 순으로 나타났다.
케이카의 평균 재고 회전일수는 33일 수준인데, 해당 차량들은 평균보다 훨씬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한 차종이다.
반면 팰리세이드 29.7일, 더 뉴 카니발 32.1일, 엑센트(신형) 36.6일 등은 상대적으로 판매기간이 길었다.
엔카, 배우 이도현과 신규 캠페인 ‘비교견적’ 영상 공개
국내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배우 이도현과 함께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자랑스러운 주인이 돼라’의 두 번째 영상 ‘비교견적’ 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차주여, 자랑스러운 주인이 돼라’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소비자가 자신감 있게 차량을 사고팔 수 있도록 돕겠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비교견적’ 편은 딜러 경쟁 입찰 구조를 통해 중고차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격 불신과 정보 비대칭 문제를 완화하고 차주가 주도적으로 거래 가격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캠페인 영상은 엔카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엔카 관계자는 이번 영상이 딜러 경쟁 입찰 방식의 장점을 소비자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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