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아이들(i-dle) 슈화(SHUHUA)가 타오위안에서 지냈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슈화는 최근 타오위안 여행 공식 계정에 게재된 '타오위안 추억 편' 영상에서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살펴보며 지난 추억들을 떠올렸다.
슈화는 먼저 유치원 시절 사진과 관련해 "사진 속 앞머리가 삐뚤빼뚤하게 보이는데, 제가 직접 창작한 슈화표 삐뚤빼뚤 앞머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중학생 때 사진을 보며 "(사진 찍을 당시) 햇빛이 너무 강해 기분이 좋지 않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타오위안을 대표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저와 함께 즐겁게 타오위안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며 고향 타오위안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소감을 전했다.
슈화가 속한 아이들은 지난달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특히 지난 7일 타이베이의 타이베이돔에서 아이들은 K팝 걸그룹 최초로 공연을 펼쳐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멤버들은 다채로운 셋리스트와 독보적인 연출로 3만 6천명의 팬들과 호흡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더불어 오는 8월 역대급 규모의 북미 투어 개최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예고한 아이들은 이달 21일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BANGKOK'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사진=타오위안 관광국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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