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콘텐츠합
제작사에 따르면 ‘비밀통로’는 10일 4차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예매는 4월 14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16회차 공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연의 흥행 흐름에 맞춰 제작진은 주요 장면을 담은 추가 무대 스틸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들 사이의 긴장감과 감정의 흐름이 교차하는 장면들이 담겼다. 인물 간 미묘한 관계와 감정 변화를 포착한 장면들이 작품의 서사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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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통로’는 일본 극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마에카와는 ‘산책하는 침략자’, ‘태양’ 등으로 국내에도 알려진 작가다. 최근 한국 공연을 관람한 그는 “세련된 감각과 따뜻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공연”이라며 한국 프로덕션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미스터리한 서사와 인물 중심의 드라마를 결합한 ‘비밀통로’는 대학로에서 꾸준한 관객 반응을 얻으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은 5월 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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