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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디즈니+ 마블 텔레비전 오리지널 시리즈 ‘데어데블: 본 어게인’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3월 25일 시즌2로 돌아온다. 이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어벤져스: 둠스데이’까지 연이어 극장 개봉을 앞두며 2026년을 ‘마블의 해’로 장식할 전망이다.
먼저 더욱 거침없는 하드코어 수위 파괴 액션으로 돌아온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는 3월 25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도시를 무력으로 통제하며 자경단 색출에 혈안이 된 뉴욕 시장 윌슨 피스크에 맞서 헬스키친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데어데블의 반격이 펼쳐진다.
시리즈의 주인공 데어데블(맷 머독) 역의 찰리 콕스와 킹핀(윌슨 피스크) 역의 빈센트 도노프리오가 다시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가운데, 벤자민 포인덱스터(불스아이) 역의 윌슨 베델 또한 재등장을 알려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제시카 존스 역의 크리스틴 리터가 ‘마블 디펜더스’ 시리즈 이후 ‘데어데블’ 세계관에 합류하면서 더욱 확장된 서사와 강력한 액션 시퀀스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어 극장가로 찾아오는 두 편의 마블 영화가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든 이들의 기억에서 잊힌 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피터 파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 이전과는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된 스파이더맨의 예측불가한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작품에는 MCU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이끌어온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 등이 재합류를 알렸고,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의 합류 소식까지 전해지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12월 개봉을 확정한 마블 스튜디오의 대형 프로젝트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2026년의 대미를 장식한다. 막강한 위협으로 떠오른 빌런 닥터 둠의 등장과 함께 스티브 로저스, 토르, 엑스맨 등 다양한 마블 히어로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또 한 번의 거대한 서사와 블록버스터 액션으로 스크린을 압도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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