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이상일 용인시장, AI 스포츠부터 통합돌봄까지 ‘생활밀착 정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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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상일 용인시장, AI 스포츠부터 통합돌봄까지 ‘생활밀착 정책’ 확대

투어코리아 2026-03-10 07:5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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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용인특례시가 스포츠와 복지를 결합한 생활밀착 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촘촘 복지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AI 기반 스포츠 시스템 도입, 통합돌봄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며 스포츠와 복지를 아우르는 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AI 스포츠 중계 도입…생활체육도 ‘스마트 시대’

용인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더욱 쉽게 즐기고 기록할 수 있도록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기흥레스피아와 수지체육공원에 AI 기반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4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AI 카메라가 자동으로 경기를 촬영하고 중계하는 방식으로, 생활체육 동호회나 시민 경기에서도 전문 중계 수준의 영상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이는 생활체육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 참여형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구 도시 용인’…역사와 미래 잇는 특별전

용인시는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축구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조명하는 특별전도 마련했다. 용인시박물관에서는 ‘함께 킥오프, 축구 도시 용인’ 기획전이 열려 지역 축구의 역사와 미래를 시민과 공유한다.

전시에서는 용인FC 창단 과정, 지역 축구 발전의 발자취를 비롯해 축구 규칙과 전술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이 축구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생활체육과 축구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축구 도시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통합돌봄 확대…의료·요양·주거 연결

스포츠 정책과 함께 용인시는 시민 돌봄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시는 통합돌봄사업에 8개 신규 사업을 추가하며 의료·요양·주거·일상돌봄을 연계한 지원 체계를 확대했다. 이를 위해 기흥노인복지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서부지사와 함께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지역 돌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내 의료·돌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통합 지원 모델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여성청소년 건강 지원 확대

청소년 건강을 위한 지원 정책도 강화된다.

용인시는 여성청소년 월경통 한방진료 지원 사업을 실시해 오는 16일부터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13~18세 여성청소년이며,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한방 진료비를 지원한다. 이는 청소년 건강권을 보호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정책이다.

-스포츠와 복지가 만드는 ‘ESG 도시’

이상일 시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통합돌봄 확대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AI 스포츠 시스템 도입부터 의료·돌봄 지원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생활체육 혁신과 통합 돌봄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는 용인시는 스포츠·복지·건강을 연결한 ESG 도시 모델을 구축하며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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