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시청률 12.4% 기록하며 박신혜의 통쾌한 권선징악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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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시청률 12.4% 기록하며 박신혜의 통쾌한 권선징악 엔딩

메디먼트뉴스 2026-03-10 06:0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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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완벽한 기승전결과 시원한 사이다 전개를 선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8일 방송된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평균 시청률 12.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홍금보와 여의도 해적단이 악의 축을 무너뜨리는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전하며, 단단한 워맨스와 동료애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극 중 강노라는 한민증권의 비자금 실체를 폭로하며 파장을 일으켰고, 도주를 계획하던 강필범 회장과 송주란 비서실장의 분열은 결국 파멸로 이어졌다. 홍금보는 비자금 장부 등 물증을 바탕으로 강 회장을 압박했으며,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숨겨주려던 의리를 지킨 끝에 방진목 과장의 결정적 증언을 얻어내며 재판에서 승기를 잡았다.

과거의 비극적 사건들과 얽혀있던 증거물들이 발견되면서 악행을 일삼던 봉달수는 구속됐고, 홀로 도피하려던 강 회장 역시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 해결 후 여의도 해적단 동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된 삶을 시작했다. 차별적 태도를 버린 차중일, 가족애를 회복한 알벗 오 등은 해단 후 새로운 일상을 맞이했으며, 신정우는 홍금보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감사를 전하며 과거의 미련을 털어냈다.

1년 뒤 공개된 주인공들의 근황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고복희는 홍장미와 흥신소를 운영하고, 강노라는 파티시에로 변신했으며, 김미숙은 승진과 학업을 병행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소중한 추억이 깃든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 301호를 다시 찾아 변치 않는 우정을 확인했다.

대망의 엔딩에서는 홍금보의 새로운 활약이 암시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증권감독원 복직 제안을 받은 홍금보가 보험사기 사건 조사를 위해 보험사 경리로 변신하며 또 다른 언더커버 작전을 예고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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