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다이빙→옐로카드' 손흥민 대굴욕...3주 연속 MLS 이주의 팀 제외! '환상 중거리포' 마르티네스, 베르너와 함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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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다이빙→옐로카드' 손흥민 대굴욕...3주 연속 MLS 이주의 팀 제외! '환상 중거리포' 마르티네스, 베르너와 함께 선정

인터풋볼 2026-03-10 04: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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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손흥민이 3연속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주의 팀에서 빠졌다.

MLS 사무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간) 3라운드 이주의 팀, 즉 가장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11명과 함께 교체 선수, 감독을 공개했다. 선발 11명 중에 LAFC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 FC 댈러스전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득점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다비드 마르티네스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댈러스전에서 역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는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전반전에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다이빙 판정을 받아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 찬스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다. 손흥민이 관여하는 공격을 댈러스의 콜로디 골키퍼가 번번이 선방해 냈다.

2025시즌 후반기에 LAFC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리그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빠른 적응에 성공한 모습이었다. 이번 시즌은 개막한 이래로 리그 3경기를 소화했는데, 아직 득점이 없고 도움만 2개 뿐이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그는 댈러스전 종료 이후 "지난 시즌에 손흥민이 합류했을 때, 그가 시도하는 슈팅의 대부분이 골로 연결됐다. 하지만 모든 선수는 시즌 중 어려움을 직면하는 순간이 있다. 우리는 이기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도 손흥민과 부앙가가 기여하지 못했다고 말하기 어렵다. 손흥민은 5경기에서 1골과 5개의 도움을 기록, 2개의 퇴장을 만들어냈다.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MLS
사진=MLS

한편, 댈러스전에 여러 차례 선방을 보여줬던 위고 요리스 골키퍼도 이주의 팀에 선정되지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 기준, 요리스는 댈러스전에서 무려 선방 5회와 함께 펀칭 2회, 볼 회수 9회를 기록하면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산 호세 어스퀘이크에 합류한 티모 베르너가 이주의 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일에 열린 필라델피아 유니온전에서 후반전에 교체로 나선 베르너는 후반 14분 오세니 부다의 결승골을 도왔다. 아직 득점은 없다. 2경기에서 2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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