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서동주, 임신 준비 중 분노→’해든이 사건’ 청원 독려…”가만히 있을 수 없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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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서동주, 임신 준비 중 분노→’해든이 사건’ 청원 독려…”가만히 있을 수 없어” [RE:스타]

TV리포트 2026-03-10 03:25:20 신고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탄원서 참여에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8일 서동주는 자신의 계정에 두 개의 웹 주소와 함께 긴 글을 게시했다. 그는 “임신을 누구보다 간절히 원하고 있는 저와 같은 입장에서 계신 분들도 또한 가슴 아파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라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지만, 청원에 동참하는 것부터 함께 해보자”라며 국회 전자 청원 공식 웹 주소와 함께 “힘을 모아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어 구글 설문조사 링크를 첨부하며 “해든이(가명)를 평소 자주 찾아가고 예뻐해 주던 이모가 참고인 자격으로 탄원서를 작성하고 서명 동의를 구하고 있다고 한다”라며 “이 방법이 더 효력이 크다. 어른들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라고 전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 2월 2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해 10월 여수에서 생후 4개월 영아 해든이가 사망한 사건을 재조명했다.

친모는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아이는 두 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힘겨운 사투 끝에 결국 숨지고 말았다. 부검 결과 사인은 다발성 외상에 다른 출혈성 쇼크 및 장기부전으로 밝혀져 사건은 학대 혐의로 전환됐다. 해당 사건에서 증거자료로 수집된 홈캠에서는 아이를 학대하고 방치하는 영상이 송출되면서 친모는 아동 살해 혐의로 기소됐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재판부에 해든이 친부모를 엄벌 탄원서가 약 1,500건이 제출됐다. 이 사건에 대한 4차 공판은 오는 26일 순천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인 동시에 한국 방송인이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 MIT 순수수학 학사 출신으로 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미국 법무법인에서 근무하다 한국으로 귀국했다. 한국에서 그는 MBC ‘라디오스타’와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며 솔직하고 시원한 발언과 입담으로 화제가 됐다.

서동주는 2008년 미국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혼 후 2025년 일반인과 결혼해 현재까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서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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