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영옥이 49세에 처음 떠난 해외여행 추억을 꺼내며 프랑스에서 느낀 설렘을 전했다.
9일 밤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 200회 특집에는 김영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평소 ‘톡파원 25시’ 애청자라고 밝힌 김영옥은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집에 있으면 꼭 챙겨볼 정도로 애정이 깊다. 대리만족으로 최고다”라며 “톡파원들이 전 세계 곳곳을 잘 소개해준다. 우리에게는 기가 막힌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와 같이 늙어가는 소중한 프로그램이니 잘해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출연자들도 입을 모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김영옥은 첫 해외여행에 대한 기억도 털어놨다. 그는 “평생 바쁘게 일하면서 쉰이 다 될 때까지 해외여행을 못 가봤다”고 말했다.
이어 “49세에 처음 프랑스를 갔는데 그게 내 첫 해외여행이었다”며 “프랑스에 가서 좋았다기보다 첫 여행의 설렘이 있었다. 21일간 장기여행을 했다”고 회상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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