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체제서 입지 좁아도 맨유 안 떠난다! “아마드-마운트 이적 고려 X, 주전 재도약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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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체제서 입지 좁아도 맨유 안 떠난다! “아마드-마운트 이적 고려 X, 주전 재도약 노려”

인터풋볼 2026-03-10 00: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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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풋볼 365
사진= 풋볼 365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마드 디알로와 메이슨 마운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을 전망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스트레티 뉴스’는 9일(한국시간) “아마드와 마운트는 주전 경쟁에서 밀린 상황에서도 팀에 남아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라고 전했다.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서 맨유는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1월 부임한 캐릭 임시 감독은 이전 사령탑 루벤 아모림의 전술인 쓰리백을 버리고 포백 시스템의 4-2-3-1 포메이션으로 바꿨다. 경기력 기복이 심한 쓰리백은 효율성이 적다는 판단이었다.

선택은 적중했다. 포백 전술을 구사하자, 수비진과 미드필더진 모두 안정 궤도에 들어섰다. 여기에 최전방 화력은 더욱 강해졌다. 아모림 시절, 중원을 맡았던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주 포지션인 10번(공격형 미드필더)에 위치하자, 특유의 찬스 메이킹 횟수가 늘어 최전방 공격 전개도 세밀해졌다. 이는 시즌 초반 부침을 겪던 베냐민 셰슈코의 득점력 향상으로도 이어졌다. 캐릭 임시 감독 체제 맨유는 6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전술적 안정성, 성적을 모두 잡았다.

다만 맨유의 선전 속 입지가 좁아진 선수도 있다. 바로 아마드와 마운트다. 아마드는 아모림 감독 체제 우측 윙백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나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서는 존재감이 미미하다. 최근 8경기에서 단 한 개의 공격 포인트도 올리지 못했다. 아쉬운 모습이 이어지자, 최근에는 셰슈코에 밀려 교체로 뛰는 경우가 많아졌다.

 

마운트 상황도 마찬가지다. 맨유에 합류한 뒤 지속적 부상에 시달렸던 마운트는 올 시즌 초반 준수한 모습을 보여줘 재기에 성공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한 지 얼마 안 돼 또 부상이 터져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그가 빠진 사이 맨유는 브루노를 필두로 안정적인 최전방 전력을 구축했다. 부상 복귀해도 브루노를 받칠 후보로 뛰는 게 유력한 상황이다.

불투명한 입지 속에서도 이들은 맨유에 남길 원한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 소속 피터 오루크 기자는 “아마드와 마운트 모두 현재 설 자리가 좁아진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는다. 이들은 맨유 훈련장인 캐링턴에 남아 ‘주전 경쟁을 통해 입지를 되찾겠다’라는 입장이다. 캐릭 감독 역시 특정 선수를 배제하기보다는 모든 선수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는 운영 방식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라며 두 선수가 잔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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