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결과가 10일 발표된다.
9일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김포갑·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간사)은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10일 오후 재정사업평가위원회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와 김포 한강신도시 일대를 연결하는 총연장 25.8㎞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대형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다.
한편,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이 예타를 통과해 추진이 확정될 경우 사업비의 최대 70%까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기본설계, 실시설계, 공사 발주 및 착공 등의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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