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또또 ATM 이적설’…“요구 몸값은 690억원” 주장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강인, ‘또또 ATM 이적설’…“요구 몸값은 690억원” 주장도

일간스포츠 2026-03-10 00:01:02 신고

3줄요약
올 시즌 내내 아틀레티코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 사진은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의 합성 사진. 사진=365Scores SNS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25)이 다시 한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9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측과 새롭게 접촉했다”면서 “하지만 PSG는 여전히 확고한 입장을 유지 중”이라고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의 목표 중 하나로 이강인을 택했다.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앙투안 그리즈만의 잠재적 대체자로 그를 꼽은 것이다. 그리즈만의 거취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지만, 아틀레티코는 지난 겨울부터 이강인과 연결된 구단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앞서 이강인의 이적은 현실로 이뤄지지 않았다. 대신 매체는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에게 여전히 관심을 두고 있고, 새 협상을 위해 또 다른 접촉을 진행했다고 주장한다. 매체는 스카이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구단과 이강인 측은 최근 며칠 동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만났고, 몇 가지 세부 사항을 다듬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여전히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설에는 걸림돌이 존재한다. 이강인은 PSG와 2028년까지 장기 계약된 상태다. 일정 수준 이상의 이적료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앞서 겨울 이적시장 기간 프랑스 매체에 따르면 구단이 이강인과 재계약을 추진한다는 계획도 전해졌다. 이강인 영입을 원하는 아틀레티코 입장에선 다소 불리하다.

구체적인 이적료로는 무려 4000만 유로(약 690억원)가 언급됐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이강인의 9일 기준 시장 가치는 2500만 유로(약 430억원)다. 앞서 PSG가 마요르카(스페인)로부터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제시한 이적료는 2200만 유로(약 380억원)로 알려져 있다. 이강인은 PSG 입성 후 공식전 114경기 15골 15도움을 올리는 등 꾸준히 활약하며 가치를 높여왔다.

한편 매체는 이강인에 대해 “이번 시즌 PSG에서 보조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아래서 출전 시간을 부여받곤 있으나, 주전이 아니라는 점도 사실”이라고 짚었다. 만약 아틀레티코로 이적한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출전 시간을 받을 것이란 주장도 덧붙였다.

이강인의 PSG는 오는 12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첼시(잉글랜드)와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을 벌인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