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9일(현지시간) "디즈니+가 팅커벨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팅크(Tink)'를 개발 중에 있다. 내부에선 '최우선 프로젝트'로 분류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팅커벨 실사화 작품은 디즈니 산하 제작사 20세기 텔레비전을 통해 드라마 형태로 개발된다. 각본과 총괄 프로듀싱은 미국 드라마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의 리즈 헬덴스와 브리젯 카펜터가 맡는다.
전 디즈니 브랜디드 텔레비전 사장이었던 개리 마시와 제작사 셀피쉬메메이드의 퀸 하버만도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아직 줄거리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매체는 "디즈니는 지난 10년 동안 여러 형태로 팅커벨의 실사화를 추진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팅커벨은 2010년엔 엘리자베스 뱅크스와 함께, 2015년에는 리즈 위더스푼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실사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기획되기도 했으나 최종 불발된 바 있다. 가장 최근 실사화 사례는 2023년 개봉한 '피터팬 & 웬디'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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