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리버풀 관심받던 ‘갈락티코 MF’, 이적 가능성 커졌다! “레알이 1,204억이면 판매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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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리버풀 관심받던 ‘갈락티코 MF’, 이적 가능성 커졌다! “레알이 1,204억이면 판매 고려”

인터풋볼 2026-03-09 21:35: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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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올여름 ‘뜨거운 감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9일(한국시간) “카마빙가는 이번 여름을 앞두고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한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 프랑스 국적 미드필더 카마빙가. 자국 클럽 스타드 렌에서 압도적 활약을 펼치며 17세에 대표팀에 합류할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았다. 뛰어난 활약 속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카마빙가는 레알행을 택했다.

레알에서 차근차근 성장했다.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가 건재했던 미드필더진 속에서도 임팩트를 발휘하며 출전 기회를 늘렸다. 세 선수가 모두 떠난 다음에는 차세대 ‘중원 사령관’으로 낙점받아 확고한 주전이 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기량은 확실했지만, 잔부상이 심해 자주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최근에는 성장세도 더디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원에서 빌드업을 하는 도중 소유권을 빼앗겨 위기를 자초하는 장면도 자주 나오고 있다. 다만 재능은 확실한 만큼 중원 보강을 원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이 눈독 들인다는 소문이 돌았다.

소문이 사실로 보인다.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카마빙가는 최근 공개적으로 자신이 클럽의 새로운 크로스로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레알 수뇌부는 이런 발전이 너무 늦게 나타났다고 판단하고 있다. 기대했던 경기력 향상이 나타나지 않았고, 젊은 유망주들의 등장으로 팀 내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이에 레알은 카마빙가 매각을 고려 중인데 가격표로 7,000만 유로(약 1,204억 원)를 책정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매체는 “최근 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 티아고 피타르치의 급부상은, 카마빙가가 출전 가능 상태임에도 그를 밀어낸 상황이다. 게다가 코모 1907에 있는 니코 파스의 복귀도 확정되면서, 카마빙가의 주전 지위는 사실상 끝났다고 볼 수 있다. 카마빙가가 마지막 몇 달 동안 극적인 반전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의 잔류 가능성은 낮아질 것이다”라며 이적할 여지가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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