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룡, 이번엔 뺑소니 논란 "소주 4잔 마시고" 운전...과거 이미 음주운전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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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이번엔 뺑소니 논란 "소주 4잔 마시고" 운전...과거 이미 음주운전 재조명

살구뉴스 2026-03-09 17:2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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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이 서울 강남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현장을 떠난 사건과 관련해 음주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실제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하기 위해 '위드마크(Widmark) 공식'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재룡 "소주 4잔 마신 뒤 차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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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보도 내용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고 이튿날인 지난 7일 이재룡 측으로부터 사고 전 소주 4잔을 마셨다는 입장을 전달받았습니다. 

이재룡 측은 사고 당시 중앙분리대에 크게 부딪힌 것이 아니라 살짝 접촉한 정도로만 인지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이후 추가로 술을 마셔 음주 측정을 어렵게 했다는 이른바 '술 타기'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이재룡 측은 사고 이후 음주 측정을 방해하기 위한 의도적인 추가 음주는 아니었다는 입장입니다. 

이재룡 측 변호인은 "사고 이튿날 토요일 오후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경찰에 의견을 전달했다"며 "경찰과 출석 조사 일정도 조율 중이다.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룡 뺑소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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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재룡은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사고로 수십 미터에 달하는 중앙분리대가 파손됐지만 그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이재룡은 자택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거 당시 실시한 간이 약물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지만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3% 이상 0.08% 미만)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CCTV 등 증거를 토대로 '위드마크 공식'을 활용해 사고 당시 이재룡의 실제 혈중알코올농도를 역산해 추정할 방침입니다. 

 

이재룡, 과거 음주 운전 논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이재룡의 음주 관련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는 2003년에도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된 바 있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 만취 상태에서 서울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피해 금액을 배상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재룡은 드라마 '종합병원', '상도', '불멸의 이순신', '제왕의 딸 수백향'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는 1995년 동료 배우 유호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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