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금일(9일) 전거래일 대비 12.41%(7,300원) 상승한 6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03,087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63,062주, 43,628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 반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펄어비스의 주가 상승은 대형 신작 ‘붉은사막’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금일 ‘붉은사막’은 예약구매만으로 스팀 플랫폼에서 글로벌 판매 5위에 랭크됐다. 이외에도 북미 및 유럽 등 주요 콘솔 플랫폼 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최상위권에 올라있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썸에이지는 금일(9일) 전거래일 대비 9.91%(21원) 하락한 191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72,965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71,891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썸에이지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썸에이지의 주가는 저가매수 유입 영향으로 최근 2거래일 동안 총 16% 이상 급등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재차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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