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이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과 함께 의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제3기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나섰다.
병원은 6일 병원 7층 세종홀에서 제3기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3기 자문위원회는 병원 발전에 이바지해 온 기존 연임 위원 22명과 새로 합류한 신임 위원 8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들은 경제, 교육, 문화, 복지, 행정 등 부천 지역사회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로, 앞으로 2년 동안 병원의 의료서비스 개선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병원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문위원회 회장에는 고윤화 엘티프로㈜ 대표이사가 추대됐다.
고윤화 신임 회장은 현재 부천시 충청향우회 총연합회 회장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 인물로 풍부한 경영 경험과 지역 활동을 바탕으로 병원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 신임 회장은 “부천세종병원이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가교가 되겠다”며 “환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문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이명묵 병원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병원 발전을 위해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자문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문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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