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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벨로스터 전기 핫해치 예상도 <출처=nemojunglist> |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 데이비드 스콧 닐 II(David Scott Neal II)의 현대차 관련 프로젝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Mozee Inc.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이자 ‘nemojunglist’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자동차 CGI 크리에이터이며, 이번에 현대차의 미래 모델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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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벨로스터 전기 핫해치 예상도 <출처=nemojunglist> |
그는 현대차가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성능 전기 핫해치를 통해 향후 등장할 폭스바겐 ID. 골프 GTI와 경쟁해야 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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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벨로스터 전기 핫해치 예상도 <출처=nemojunglist> |
닐은 N 비전 74 콘셉트의 양산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한계를 지적했다. 디자인 자체보다는 파워트레인이 문제라는 것이다.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은 배터리 전기차만큼 시장 확장성이 크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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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벨로스터 전기 핫해치 예상도 <출처=nemojunglist> |
대신 그는 N 비전 74의 디자인 요소와 단종된 현대 벨로스터를 결합한 전기 핫해치를 제안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이번 비공식 가상 렌더링은 N 비전 74 특유의 복고적이면서도 미래적인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콤팩트한 3도어 해치백 비율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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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벨로스터 전기 핫해치 예상도 <출처=nemojunglist> |
만약 실제 양산을 가정한다면 기술적 기반도 충분하다. 현대·기아의 800V 전기차 플랫폼 E-GMP를 활용하고,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의 퍼포먼스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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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벨로스터 전기 핫해치 예상도 <출처=nemojunglist> |
다만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콘셉트를 고려하면 최고출력 641마력 대신 약 400마력 정도로 성능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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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벨로스터 전기 핫해치 예상도 <출처=nemojunglist> |
대신 N 그린 부스트, N e-쉬프트, N 액티브 사운드+,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프로 모드 등 N 브랜드의 핵심 퍼포먼스 기능은 그대로 유지해 고성능 전기 핫해치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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