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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가 국제 인증 획득 후 폭스바겐 그룹에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국제 자동차 소프트웨어 품질평가 표준인 오토모티브 스파이스(이하 ASPICE) 인증과 글로벌 자동차산업 보안 인증 TISAX를 획득 후 폭스바겐 그룹의 아우디에 이어 포르쉐, 람보르기니에도 '레이더 이벤트기록장치'를 공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SPICE(Automotive Software Process Improvement and Capability dEtermination)는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OEM)들이 만든 자동차 SW 품질 평가 체계다.
TISAX(Trusted Information Security Assessment Exchange)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전용 정보보안 평가 체계로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가 제정하고 유럽자동차제조·공급협회(ENX Association)가 운영한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국제 인증 획득 후 폭스바겐 향 아우디 본사는 물론 품질 기준이 매우 까다로운 글로벌 명차 포르쉐, 람보르기니에도 레이더 이벤트기록장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이는 회사의 연구개발과 해외 영업 역량을 포함해 기업 전반에 대한 평가가 글로벌 수준임을 지속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이더 이벤트기록장치'는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주력 제품으로 이 회사는 2016년도부터 1세대 제품을 아우디 본사에 공급하고 현재는 2세대까지 공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2세대 제품은 영상과 각종 첨단기능이 대폭 향상돼 품질과 성능 면에서 현존하는 글로벌 최고의 제품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자율주행 기능에 필수적인 LTE통신 장치, 운전자모니터링 장치, 적외선 실내 카메라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모든 제품은 상호 연결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운전자에게 안전운전에 필요한 고도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김진영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대표는 "첨단 기술이 융합된 자율주행 솔루션 제품들을 해외 굴지의 자동차 제조사에 지속적으로 납품하는 등 업계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R&D 확대, 영업 네트워크 강화 등으로 기술 초격차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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