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의 사과 이모티콘 화제, '왕과 사는 남자' 1100만 돌파에 담긴 특별한 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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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의 사과 이모티콘 화제, '왕과 사는 남자' 1100만 돌파에 담긴 특별한 팬 사랑

메디먼트뉴스 2026-03-09 15:27: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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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수 1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유해진의 독특한 감사 인사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지난 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는 이벤트 게시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해진을 비롯한 주역들이 영화 속 명장면을 재현해 나무 명패를 들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극 중 이홍위와 마을 사람들이 명패에 이름을 적어 유대감을 확인했던 설정을 활용한 이벤트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엄흥도 역을 맡은 유해진은 명패에 당나귀가 왔소!라는 문구와 함께 직접 그린 사과 그림을 곁들여 눈길을 끌었다. 이 사과 그림은 과거 그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힌 이모티콘 사용 습관과 맞물려 더욱 화제가 됐다.

유해진은 지난 1월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했을 당시, 친하지 않은 사이에서 하트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어색함을 토로한 바 있다. 그는 하트 대신 웃음이나 스마일 이모티콘을 선호하며, 특히 사과 이모티콘을 즐겨 쓴다고 밝혔다. 사과 이모티콘이 주는 신선한 느낌이 좋다는 그의 엉뚱하면서도 소신 있는 답변은 당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누리꾼들은 유해진이 1100만 관객에게 하트 대신 사과를 보낸 것을 두고 유해진식 최고의 애정 표현이 등장했다, 관객과도 아직 하트를 주고받을 단계는 아닌 모양이라며 재치 있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촌장 엄흥도의 신분을 초월한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비운의 군주 단종의 역사를 따뜻한 시선으로 재구성하며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낸 이 영화는 범죄도시4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탄생한 천만 영화로 기록되며 한국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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