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단국대는 치과대학 학생회가 지난 6일 충북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에서 성명을 내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촉구했다고 9일 밝혔다.
학생들은 성명에서 "천안은 단국대 치과대학과 병원, 해외 우수 연구기관이 연계된 전국 최고 수준의 치의학 인프라와 핵심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글로벌 치의학 서비스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연구 기반을 구축하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반드시 천안에 국립치의학연구원을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움직임도 가속화되고 있다. 충남도의회와 천안시의회는 연구원 유치 촉구 결의안 채택과 관련 조례안 상정을 통해 행정적·정치적 지원 사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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