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9일 낮 12시 39분께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한 대중목욕탕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목욕탕 1층 사무실 등 일부를 태우고 15분 만인 낮 12시 54분께 초기 진화됐다.
이 불로 10여명이 연기를 들이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소방 관계자는 "연기 흡입자의 정확한 상태는 확인하고 있으며 현재 경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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