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이승윤, 김수용과 비슷한 경험 뭐길래 "장수말벌에 쏘여 의식불명"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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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이승윤, 김수용과 비슷한 경험 뭐길래 "장수말벌에 쏘여 의식불명" (조동아리)

엑스포츠뉴스 2026-03-09 11:34: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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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아리'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자연인' 이승윤이 촬영 도중 장수말벌에 쏘여 목숨을 잃을 뻔했던 일을 고백했다.

지난 8일 '조동아리' 유튜브 채널에는 '벌써 15년째 산 속을 헤매고 있는 윤택-이승윤의 폭탄 선언ㅣ각종 짤의 원산지 '나는 자연인이다'의 비하인드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조동아리' 82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윤택, 이승윤이 출연했다.

'조동아리'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이승윤은 과거 장수말벌에 쏘여 목숨이 위험했었던 일을 공개했다. 그는 "죽을 뻔했다. (김수용) 형이 겪었던 걸 제가 겪었다. 심정지까진 아닌데 의식을 잃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깨를 쏘였는데, 장수말벌이 크기가 정말 크다. 일반 벌의 500배 이상의 독을 가졌다고 하더라. 그런데 제가 알레르기 체질이라 굉장히 위험한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왔다"고 설명했다.

'조동아리' 유튜브 캡처

이승윤은 "처음에 쏘였을 땐 그냥 촬영하자고 했다. 그런데 응급실을 빨리 가라고 하더라. 그렇게 병원으로 가던 중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혀가 말리고 숨을 못 쉬겠더라. 온 몸이 부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차를 타고 매니저랑 가는데 그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여기서 의식을 잃으면 못 깨어날 것 같았다. 의식은 점점 없어져가는데 끝까지 버텨보자 하면서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었다"며 "병원에 다 온 걸 확인한 후에 의식을 잃었는데, 다시 눈을 떴을 떄 코에 호스가 끼워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무하게 갈 수 있으니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조동아리'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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