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복합물 인체 효과 과학적 검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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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복합물 인체 효과 과학적 검증 성공

한스경제 2026-03-09 11:0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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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윤지운 한국체대 교수.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 제공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윤지운 한국체대 교수.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한국체육대학교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바이오 기업 헥토헬스케어와 공동 수행한 HH-205M(Slab51)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유산균 복합물 HH-205M(Slab51)이 산소대사와 운동 수행능력, 고강도 운동 시 피로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는 무작위 배정·이중맹검·위약대조·교차설계 방식으로 수행됐다. 연구책임은 윤지운 한국체대 교수가 맡았다.

연구 결과 1주일 섭취 후 최대운동(All-out) 도달 시간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RER(호흡교환율) 1.0 이상 고강도 구간에서의 운동 지속 시간도 뚜렷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운동 상황에서 피로 도달 시점이 지연되고 수행 유지 능력이 향상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다.

또한 항산화 효소(SOD) 활성 증가 경향이 확인됐다. 고강도 운동 시 활성산소 증가가 피로 축적과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항산화 반응의 개선은 운동 중 산화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관리 측면에서 의미 있는 생리학적 근거로 해석된다

윤지운 교수는 “이번 연구는 엘리트 선수 집단에서도 고강도 운동 피로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운동 피로 관리 전략 수립에 활용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해당 연구 결과를 학술 논문으로 정리한 뒤 국내외 전문 학술지 투고할 예정이다.

HH-205M(Slab51) 인체적용시험 결과.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 제공
HH-205M(Slab51) 인체적용시험 결과.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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