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조리실무사의 휴가권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결원대체 전담인력풀'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조리실무사가 병가·연가 등으로 자리를 비울 때 발생할 수 있는 급식 공백을 메워 학교급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3년 거점학교 1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2024년 11교, 2025년 20교로 단계적으로 확대되었으며, 올해는 30개 거점학교를 운영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결원대체 전담인력풀 운영 확대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차질 없는 급식을 제공하고, 조리실무사에게는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범위와 운영 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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