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전북 전주동물원은 관람객의 재미와 흥미를 돋우기 위한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매일 4차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감과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과 오후 각 2회씩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혹서기와 장마철인 7∼8월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예약은 전화(☎ 063-281-6745)로 하면 된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한 번 보고 스쳐 지나가는 동물원이 아니라 재미와 흥미를 더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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