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하하가 씨엔블루 정용화와 얼굴 느낌이 비슷하다고 주장하며 비주얼 부심을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 채널 ‘하하PD’의 ‘401라이브’‘에선 ’무한도전 이후 10년만에 완곡으로 들어보는 정용화와 별의 벚꽃엔딩 l 하하의 401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하하는 정용화가 오기 전 그를 소개하며 “사실 진짜 인정 안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얘 오면 물어보라. 우리 같은 류다. 느낌이 약간 계란형에 비슷비슷하게 생긴 거다. 나는 모르겠는데 그 친구가 인정을 했다”라고 주장하며 비주얼 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월드투어를 앞뒀다는 정용화가 등장하자 그는 “이렇게 (스케줄이)빡빡한데 와줘서 고맙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정용화는 “이런 프리한 유튜브 (콘텐츠) 너무 재밌지 않나“라고 화답했고 하하는 ”형 프리한 거 알지?“라고 인정했다. 이어 정용화는 ”섭외가 들어왔는데 어떤 (설명도)아무것도 없더라. 형이 문자로도 ‘그냥 오늘 후리하게’라고 보냈더라“고 하하의 섭외 문자를 깜짝 폭로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하하는 특별 게스트가 있다며 아내 별을 소환했다. 이어 하하는 “우리 쓰리샷을 진짜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무한도전’의 ‘웨딩싱어즈 편’을 소환했다. 별은 “얘는 정말 착한 아이고 우리를 구해준 아이다”라고 돌아봤고 하하는 “정용화 아니었으면 우리 이혼숙려 나갈 뻔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용화는 “당시 영상이 지금까지 뜨더라”고 말하며 별이 ‘벚꽃엔딩’을 부를 때 정용화가 화음을 넣으며 듀엣처럼 부르는 모습에 하하가 버럭했던 레전드 짤을 소환했다. 이에 별은 “당시 용화가 나를 도와준 거다. 갑자기 부르니까 키를 낮게 잡았는데 키가 안 맞으니까 이 친구가 듣기 좋게 만들어 준 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돌아보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하하PD’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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