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 판도와 미의 기준을 바꾼 여성 디자이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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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 판도와 미의 기준을 바꾼 여성 디자이너 8

바자 2026-03-08 22:40:58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조명하는 패션의 판도와 미의 기준을 바꾼 여성 디자이너들
  • 여성 디자이너들의 패션 철학이 깃든 한 마디
  • 코코 샤넬부터 비비안 웨스트우드, 레이 가와쿠보,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미우치아 프라다, 피비 파일로, 마틴 로즈 웨일스 보너까지.

코코 샤넬

모든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을.

20세기 여성복의 개념을 근본적으로 바꾼 코코 샤넬. 코르셋 중심의 복장에서 벗어나 간결하고 자유로운 여성복을 제안하며 ‘코코 샤넬’은 곧 세련된 여성 해방의 상징이 되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저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여성들입니다.

펑크 문화를 패션 세계로 끌어올린 영국 패션의 대모 비비안 웨스트우드. 환경, 평화, 인권 문제에 목소리를 내며 여성으로서의 자의식과 전통에 대한 향수를 혼합해 사회적 통념을 깨고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했다.


레이 가와쿠보

나는 남편이나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는 여성을 위해 옷을 만듭니다.

기존의 미의 기준을 해체하며 패션의 경계를 넓힌 레이 가와쿠보. 전통적 여성성에서 벗어나 남성적, 중성적 미학을 강조하며 아름다움을 재정의한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옷은 육체의 첫 번쨰 집이다.

2016년, 70년 만에 처음으로 디올 여성복을 총괄했던 여성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여성의 시선으로 여성의 옷을 디자인하며 패션과 페미니즘 담론을 직접적으로 연결해왔다. 여성의 자유와 문화를 표현하는데 집중한 것.


미우치아 프라다

못생긴 것은 매력적이고, 못생긴 것은 흥미롭다.

패션의 미학 자체를 의심하며 ‘못생긴 아름다움’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 지적이고 개념적인 디자인으로 패션을 하나의 문화적 담론으로 확장했다.


피비 파일로

여성들은 선택권을 가져야 하며 자신이 입는 것에 기분이 좋아져야 합니다.

실용적인 여성복 미학으로 현대 패션을 재정의한 인물로 꼽히는 피비 파일로. 현실 속 여성의 삶과 움직임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미니멀리즘을 제시했다.


마틴 로즈

패션은 현실의 사람들과 그들의 삶에서 시작된다.

스트리트 문화와 서브컬처를 바탕으로 패션의 규칙을 뒤틀어온 디자이너 마틴 로즈. 과장된 실루엣과 비틀린 테일러링으로 젠더 코드를 재해석하며 현실에서 출발한 패션을 제시한다.


웨일스 보너

패션은 문화와 정체성을 탐구하는 또 하나의 언어다.

패션을 역사와 문화, 정체성의 담론으로 확장한 웨일스 보너. 전통적인 남성복 구조를 바탕으로 젠더의 경계를 넘나들며 동시대의 미의 기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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