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부른다...'카세미루 완벽 대체자' 토날리 관찰 위해 "스카우트 파견"→아스널도 덩달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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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부른다...'카세미루 완벽 대체자' 토날리 관찰 위해 "스카우트 파견"→아스널도 덩달아 관심

인터풋볼 2026-03-08 2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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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 pastor
사진=풋볼 pastor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보강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영국 '골닷컴'은 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산드로 토날리 영입전에 합류했다. 레알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UCL) 맞대결을 앞두고, 정찰이라는 표면적인 이유를 앞세워 뉴캐슬의 홈경기장으로 스카우트 팀을 파견했다. 하지만 이 스타우트 팀은 토날리의 활약을 관찰하기 위한 것이었다"라고 보도했다.

토날리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로 왕성한 활동량과 패스와 슈팅이 돋보이는 선수다. 브레시아에서 성장한 후, AC 밀란을 거쳐 2023-24시즌에 뉴캐슬로 이적했다. 이적 첫 해에는 불법 도박 징계로 인해 출전이 정지돼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징계에서 돌아와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뉴캐슬 소속으로 102경기 10골 10도움을 올렸다.

다양한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체는 "레알만이 토날리를 쫓고 있는 유럽의 강호는 아니다. 아스널 또한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데, 아스널이 브라이튼전에서 승리한 날 관중석에서 토날리의 대리인인 베페 리소가 목격되기도 했다. 아스널은 토날리를 중원의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그를 영입하려면 미드필더 포지션 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 수준의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맨유도 토날리에 대한 관심이 있다. 맨유는 카세미루의 대체자 명단에 토날리를 올려뒀다. 여러 구단이 그를 에워싸고 있는 가운데, 뉴캐슬은 토날리를 지키기 위해 고전하고 있다. 현재 뉴캐슬이 프리미어리그 순위표에서 유럽 대항전 진출권과 크게 멀어진 채 힘겨운 리그 일정을 보내고 있다는 점이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라고 더했다.

당연히 뉴캐슬 보드진은 토날리 이적에 단호한 입장이다. 지난 시즌에 핵심 공격수로 활약한 알렉산드르 이삭을 지키는 데 실패하면서 핵심 선수 지키기에 더욱 완강한 태도로 나설 예정이다. '골닷컴'은 "구단 고위 관계자들은 뉴캐슬이 셀링 클럽이라는 시각을 일축했으며, 토날리에게 이적료가 책정됐다는 이야기조차 부인했다. 이삭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필사적이다"라고 전했다.

토날리는 이적설에 대해 "'여기에 10년 동안 머물고 싶다'라고 단정 지어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지금 당장은 여기서 행복하다. 다른 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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