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혼자는 역부족이었다!...볼티모어서 '72,027'명 모았지만, 손흥민과 함께 한 '75,673' 구름 관중보다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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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혼자는 역부족이었다!...볼티모어서 '72,027'명 모았지만, 손흥민과 함께 한 '75,673' 구름 관중보다는 아래

인터풋볼 2026-03-08 18: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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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메시가 기록을 썼지만, 손흥민과 함께 했던 것보다는 아니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8일 오전 6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에 위치한 M&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라운드에서 DC 유나이티드에 2-1로 승리했다.

원정팀 마이애미는 일찍 앞서나갔다. 전반 17분 세고비아의 패스를 받은 데 파울이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도 득점했다. 전반 27분 실베티가 패스를 건넸고, 쇄도하던 메시가 툭 차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전에 실점을 허용하긴 했으나, 결과는 인터 마이애미의 승리였다.

이날 경기는 DC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아우디 필드에서 열리지 않고, 볼티모어에 위치한 M&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아우디 필드는 약 2만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지만, M&T 뱅크 스타디움은 7만 명 이상이 수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메시의 존재로 인해 MLS 측에서 경기장을 직접 바꾼 것이다.

역시 흥행에 성공했다. MLS 사무국은 "인터 마이애미가 DC 유나이티드를 방문한 가운데, 이 경기를 보기 위해 볼티모어의 M&T 뱅크 스타디움에 무려 72,026명의 관중이 운집하며, DC 유나이티드 역대 홈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다"라며 "이는 MLS 역사상 단독 경기 관중 수 기준으로 역대 TOP 10에 드는 수치이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메시가 2023년 MLS로 이적한 이후, 팬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MLS 사무국에 따르면 2024년 4월 스포르팅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거둔 3-2 승리 당시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 72,610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같은 달 말에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을 상대로 거둔 4-1 승리 때는 질레트 스타디움에 65,612명이 모였다.

이번에도 메시의 존재감이 입증됐는데, 손흥민과 함께한 것보다는 아니었다. MLS 사무국은 "'MLS 이즈 백' 개막 주간을 맞아 LA의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열린 LAFC와의 경기에는 75,673명의 관중이 몰렸다. 이는 MLS 역대 개막전 최다 관중 기록이자, 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관중이 모인 경기로 기록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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