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STAR] ‘쏘니, 뒷문은 걱정하지 마!’ LAFC 수호신 요리스, ‘선방 5회+평점 8.5점’ 승리 일등 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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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STAR] ‘쏘니, 뒷문은 걱정하지 마!’ LAFC 수호신 요리스, ‘선방 5회+평점 8.5점’ 승리 일등 공신

인터풋볼 2026-03-08 16: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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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위고 요리스가 미친 선방쇼를 펼치며 승리 일등 공신이 됐다.

LAFC는 8일 오후 12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로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라운드에서 FC 댈러스에 1-0으로 승리했다.

LAFC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부앙가와 손흥민, 마르티네스가 쓰리톱을 구성했고 델가도, 틸만, 유스타키오가 중원을 구축했다. 포백은 세구라, 타파리, 포츠테우스, 세르히 팔렌시아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요리스가 꼈다.

초반 흐름은 LAFC가 밀리는 형국이었다. LAFC는 점유율을 손에 쥐며 댈러스 골문을 호시탐탐 노렸지만, 이렇다 할 득점 찬스를 많이 만들지 못했다. 반면 댈러스는 낮은 점유율 속에서도 역습과 세트피스를 통해 LAFC를 압박했다.

선제골의 몫은 LAFC였다. 후반 10분 우측에서 유스타키오의 패스를 받은 마르티네스가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는데 공은 빠른 속도로 날아가 댈러스 골망을 갈랐다. 이후 양 팀 모두 더 이상의 득점 없이 종료되며 경기는 LAFC 1-0 승리로 끝났다.

승리 일등 공신은 요리스였다. 이날 LAFC는 역습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가 헐거워져 여러 차례 댈러스에 득점 기회를 내줬다. 그러나 최후방에는 요리스가 있었다. 요리스는 댈러스의 위협적 찬스를 동물같은 반사신경으로 모두 막아냈다.

클린시트 승리를 이끈 요리스가 맹활약으로 호평받았다. 이날 리커버리 9히, 선방 5회, 걷어내기 3회, 펀칭 2회 등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과시한 요리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요리스에 경기 최우수 평점 8.5점을 부여하며 활약상을 인정했다. LAFC는 손흥민이 침묵하며 많은 득점을 만들어 내지 못한 가운데 요리스의 안정적 선방으로 신승을 거둘 수 있었다.
 

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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