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경기도 4개 권역을 순차적으로 돌며 진행한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지원사업설명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8일 경기신보에 따르면 경기신보는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인 등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타운홀미팅을 릴레이로 진행해 왔다.
지난달 남부권역을 대상으로 한 타운홀미팅을 시작으로 같은 달 북부권역, 지난 4일 동부권역에 이어 6일에는 경기테크노파크 1층 다목적실에서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6년 중부권역 타운홀미팅’을 개최하는 것으로 4개 권역 현장 소통 행보를 마무리지었다.
상반기 마지막 타운홀 미팅인 중부권역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안양·부천·안산·시흥·과천·광명·군포·의왕 지역의 기업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내외 경제동향 공유를 시작으로 2026년 경기신보의 주요 신용보증 지원 정책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창업·경영안정 및 재기지원 정책을 차례로 안내했다.
특히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경기신보는 민생경제 안정과 도민 체감형 지원을 위한 ‘2026년 4S 경영전략(이하 4S 전략)’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민생회복 Support는 도내 기업의 매출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포용적 금융으로 추진되며 ▲미래성장 Scale-up은 AX(인공지능 전환) 기반의 수요자 맞춤 보증 및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질적 성장을 뒷받침한다. 또한 ▲열린경영 Synergy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협력을 통한 경기도 경제 협력허브를 구축하며 ▲내부혁신 Smart는 데이터 기반의 리스크관리와 조직 역량 강화로 민생회복, 미래성장, 열린경영 전략의 성과 극대화를 지원한다.
시석중 이사장은 “경기신보는 기업 생애주기별·고객 상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도민이 안정적으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올해 4S 전략을 기반으로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디지털 전환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해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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