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정원이 하정우와 열애 인정 후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차정원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요새 올블랙이 그렇게 좋더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심플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무심한 표정이지만 슬림한 보디라인이 부각되면서 그만의 ‘감도 높은’ 사복 패션 감각이 돋보였다.
이를 본 코미디언 김지유는 “언니 더 이뻐졌네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에 차정원은 “정말유?”라고 센스 있게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하정우보다 11살 연하다.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지난달 4일 하정우와 결혼설이 불거지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열애설 후 하정우는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 서점’에 출연해 “관계를 밝히지 않으면 추측성 기사가 계속 나올 것 같아서 인정하게 됐다”며 “연애가 이상한 것도 아니고 쑥스러운 것뿐이지 않나. 주변에서도 많이 축하해 주셨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