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이 소개팅을 하며 양현빈(박기웅 분)을 떠올렸다.
이날 양현빈이 소개팅하는 모습을 목격한 공주아는 김소혜(정예서 분)의 오빠와 소개팅을 했다.
소개팅 도중 양현빈을 떠올린 공주아는 홀로 남아 계속해서 술을 마셨고, 택시를 잡으면서도 차량 라이트를 가려주던 양현빈의 행동을 떠올리곤 "미치겠네 왜 자꾸 생각나는 거야"라고 했다.
결국 양현빈의 집을 찾아간 공주아. 공주아는 "이 나쁜 놈아. 보고 싶었다며, 아직도 좋아한다며. 운명이라며. 근데 친구도 안 돼? 너한테 잘해주지도 마? 그래놓고 너는 왜 나한테 잘해줬는데 왜 자꾸 생각나는데. 이럴 거면 한국에 왜 왔어. 내 눈앞에 왜 나타났냐고"라고 술 주정했고, 양현빈은 "보고 싶었는데 나타나줘서 고맙다"며 웃었다.
양현빈의 미소에 공주아는 그에게 기습 키스를 했고, 당황해 "나 집에 갈 거야"라고 했지만 양현빈이 공주아를 붙잡고 키스했다.
한편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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