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함께 잠든 생후 42일 신생아 숨져…경찰 "부검 예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모와 함께 잠든 생후 42일 신생아 숨져…경찰 "부검 예정"

연합뉴스 2026-03-08 14:09:08 신고

3줄요약
아기 손 아기 손

[게티이미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모와 함께 자던 생후 42일 된 신생아가 숨져 경찰이 사망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8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사하구의 한 주택에서 생후 42일 된 신생아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신생아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홈 캠(집 안에 설치된 카메라)으로 녹화된 영상을 확인한 경찰은 신생아가 부모와 함께 잠을 자다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만 1세 미만의 아기가 갑자기 숨지는 영아 돌연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푹신한 침구류를 쓰면 안 되며 성인과 분리된 아기 전용 침대에서 신생아를 재울 것을 권고하고 있다.

경찰은 신생아가 숨진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handbrothe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