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동숙은 가게를 얻어준다는 양선출(주진모 분)의 말에 장사를 할 곳을 찾았다.
그곳에서 취객과 시비가 붙었고 취객은 "내가 술값 낸다. 재수가 없으려니까. 성질 그렇게 더럽게 굴면 남편한테 소박맞는 거야"라고 비꼬며 양동숙을 때리려 했다.
이때 공대한이 나타나 취객을 제압하며 양동숙을 위험에서 구했고,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취기가 오른 양동숙이 "내가 이제 늙고 미워서 거기로 몸도 마음도 훌렁 갔겠지"라고 남편이 바람피운 것에 대해 자책하자 공대한은 "동숙아, 너 예뻐. 지금도 예뻐. 너 예쁘다고, 그때도 지금도"라고 해 설렘을 안겼다.
한편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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